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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특허법률사무소, 바이오·의료기기 기술특례상장 세미나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5 08:42

LSK인베스트먼트·NH벤처투자·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공동 참여

 LSK인베스트먼트 김명기 대표가 2026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장면(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LSK인베스트먼트 김명기 대표가 2026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장면(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준성특허법률사무소가 LSK인베스트먼트, NH벤처투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의 기술특례상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다루는 'Global Scale-up 전략 세미나 2026'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LSK인베스트먼트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스케일업 TIPS와 CIPO 프로그램 선정기업 대표, IPO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성 평가 대응과 특허·R&D 포트폴리오 구축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형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산업협력센터장은 '공공평가기관에서 바라본 BIO기업 기술특례상장 준비 전략'을 주제로 기술성 평가 기준과 주요 지표, 기업들이 실무에서 점검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기업 대표와 투자 심사역, 특허 전문가가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도 이어졌다.

이준성 준성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바이오·의료기기 기업은 기술의 독창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IP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스케일업 TIPS와 CIPO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자본시장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은 장기간의 R&D와 지속적인 자본조달이 필요한 분야"라며 "유망 기술기업이 후속 투자와 IPO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투자와 밸류업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오는 10월 19일 AI·로봇·반도체·소부장 등 첨단 미래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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