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반(EVAN)이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15일 “에반이 오늘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DEATH OF ME’ 타이틀곡 ‘Death of Me’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곡의 역동적인 흐름과 안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영상이다.
에반은 화려한 조명이 켜진 세트를 시작으로 어둡고 허름한 방, 여백의 미를 살린 순백의 공간을 지나 웅장한 분위기의 무대를 오가며 퍼포먼스를 펼쳐 보인다. 블랙 슈트, 화이트 셔츠, 그런지 룩 등 공간마다 바뀌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절제된 멋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넘나드는 퍼포머로서의 아우라를 각인한다.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낸 안무도 인상적이다. 깔끔한 움직임, 묵직한 그루브가 어우러진 팝 퍼포먼스는 에반 특유의 세련된 춤선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다. 댄서들과 합을 맞춰 정제된 스텝을 밟는 구간에는 에반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Death of Me’는 국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물론,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9월 11일자), 영국 오피셜 차트(집계 기간 9월 11~17일) ‘싱글 다운로드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DEATH OF ME’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해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 1집 ‘DEATH OF ME’는 에반이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묵직한 팝 R&B 사운드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에반은 15일 SBS Life ‘더쇼’, 16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Death of Me’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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