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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이승협·유회승과 '드링크 모어 워터' 전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15 09:18

2023년부터 소비자 접점서 책임음주 활동 이어와

엔플라잉 이승협(왼쪽)과 유회승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에 참여해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엔플라잉 이승협(왼쪽)과 유회승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에 참여해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 이승협·유회승과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주할 때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된 캠페인 콘텐츠에는 이승협과 유회승이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와 모임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드링크 모어 워터'는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회사는 2023년부터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20년부터 이어온 각종 책임음주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억2346만명에게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엔플라잉과의 협업은 젊은 성인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승협과 유회승이 가진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책임음주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문선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는 "추석은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즐거운 시간을 책임 있게 보내기 위한 실천도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 중 물을 함께 마시는 작은 습관이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드링크 모어 워터'를 바 경험으로 확장한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도 국내에 선보였다. 하나의 잔에 칵테일과 물을 나눠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 하반기 국내 바들과 협업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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