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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테이스트 오브 교토’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18 10:30

그랜드 하얏트 인천, ‘테이스트 오브 교토’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하얏트 리젠시 교토의 이토 히로카츠 셰프를 초청해 ‘테이스트 오브 교토(Taste of Kyoto)’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측은 “일본의 계절감과 교토의 미식 문화를 담은 특별 메뉴를 통해 교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8에서 주중 런치와 디너, 주말 뷔페 등 다양한 형태로 이토 히로카츠 셰프의 요리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주중 런치에는 교토 한상차림 트레이 세트를 선보인다. 유자 향으로 숙성한 참치, 아부리 잿방어와 오로시 폰즈, 다시마 숙성 참돔, 장어 갓파마키, 산초를 곁들인 닭다리살 츠케야키 등 교토의 계절감을 담은 메뉴로 구성된다.

주중 디너에는 뷔페에 교토 스타일의 특선 메뉴를 더한다. 경수채와 버섯의 국화꽃 무침, 후로후키 카부라와 유자미소, 다시마키타마고, 유자향 아카미 즈케, 가다랑어 폰즈 요리, 산초를 곁들인 야키토리 등 교토의 정취를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주말 런치와 디너에는 주말 뷔페에 셰프 추천 메뉴를 더한다. 오징어와 쪽파의 겨자 스미소아에를 비롯해 잿방어 아부리, 참깨두부 등 다양한 일품요리와 함께 제철 채소와 키누고시 두부를 곁들인 하모 샤브샤브를 선보여 계절 식재료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토 히로카츠 셰프는 2012년 하얏트 리젠시 교토에 합류한 이후 일본 요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6년 일식 부문 총괄 셰프로 임명된 그는 제철 식재료와 다시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요리의 기본인 다시를 중심으로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손님을 향한 정성과 배려를 요리에 녹여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이토 히로카츠 셰프가 직접 구성한 특별 오마카세가 마련된다. 보리새우와 가리비에 다시 젤리를 곁들인 요리, 다시마 숙성 참돔과 참다랑어 중뱃살 사시미, 일본 흑와규 안심 숯불구이, 송이버섯을 곁들인 차완무시, 갯장어 솥밥, 혼와라비모찌 등으로 구성되며,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일본 요리의 섬세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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