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주택도시보증공사, 3위 기술보증기금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보증보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보증보험 관련 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864만5840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8월 734만4467개보다 17.72% 늘었다.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과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자체 분석한 지표다.
조사 결과 신용보증기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25만4871로 가장 높았다. 지난달 261만3157보다 24.56%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26만2386, 미디어 78만4067, 소통 132만5362, 커뮤니티 27만3090, 사회공헌 60만9965로 집계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247만5533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14만706보다 15.64% 높아졌다. 기술보증기금은 189만6304로 전월보다 21.31%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서울보증보험은 101만9132로 4위였다. 지난달 102만7362와 비교하면 0.8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8월과 비교해 보증보험 브랜드 빅데이터가 17.7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분석에서 브랜드소비는 1.87%, 브랜드소통은 21.11%, 브랜드확산은 27.18%, 브랜드공헌은 84.11% 상승했고 브랜드이슈는 4.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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