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서 칠리콘까르네·엘로테에서 영감을 받은 신메뉴 2종 사전 시식회 열어
카우보이 차림 개그맨 박경호 참석... 풍선 룰렛 게임·시식 후 인터뷰 진행
사진=피자먹다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네모 바 형태의 디트로이트 피자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피자먹다가 멕시칸 콘셉트 신메뉴 2종 'K-멕시칸 피자'와 '멕시칸 엘로테 피자'를 10월8일 정식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한강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시식 행사를 열었다.
신메뉴 2종은 멕시코와 텍사스 지역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K-멕시칸 피자'는 멕시코 요리 '칠리콘까르네(Chili Con Carne)'의 진하고 매콤한 풍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멕시칸 엘로테 피자'는 길거리 간식 '엘로테(Elote)'의 달고 짠맛과 통옥수수 식감을 네모 도우 위에 올렸다.
시식 행사에는 개그맨 박경호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박경호는 신메뉴의 텍스멕스(Tex-Mex) 분위기에 맞춰 카우보이 의상을 입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현장에서는 권총 풍선 룰렛 게임을 열었고, 게임에 참여해 신메뉴를 맛본 시민들에게 식감과 풍미, 소스 균형 등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신메뉴를 고객들이 가장 먼저 맛보고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