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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뉴욕 MoMA 협업 '트립트랩 MoMA 에디션'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07 09:55

시트·발판 양면 컬러 조합으로 최대 4가지 스타일 연출

스토케(Stokke®), '트립트랩 MoMA 에디션' 국내 한정 출시
스토케(Stokke®), '트립트랩 MoMA 에디션' 국내 한정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협업한 한정판 '트립트랩 MoMA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1972년 노르웨이 디자이너 피터 옵스빅이 디자인한 트립트랩에 MoMA의 컬러 감각을 접목했다. 시트와 발판을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색상 조합에 따라 최대 4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제품에는 스토케와 MoMA 로고, 피터 옵스빅의 시그니처를 적용했다. 함께 출시되는 '트립트랩 쿠션 MoMA 에디션'은 기존 트립트랩 체어와도 호환된다.

스토케에 따르면 트립트랩은 현재 MoMA 영구 컬렉션에 소장돼 있으며, 2012년 MoMA의 '아이의 세기: 디자인으로 성장하다, 1900-2000' 전시에도 소개됐다. 런던 V&A 박물관과 파리 퐁피두 센터 등에도 트립트랩 및 관련 작품이 소장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립트랩 MoMA 에디션은 FSC 인증을 받은 유럽산 너도밤나무로 제작됐다.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시트와 발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스토케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MoMA 에디션은 트립트랩의 상징적인 디자인에 MoMA의 색채와 감각을 더한 협업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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