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히터·가습기 등 5개 품목 약 60대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일전자가 경기 평택시에서 열린 '2026 행복나눔 바자회'에 총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신일전자는 지난 15일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바자회에 전기요와 히터, 가습기 등 동절기 가전 5개 품목 약 60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행사장에서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동방평택복지타운이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04년 처음 시작해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 등이 후원한 물품을 판매해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평택시 소사동에 설립한 종합복지시설이다. 특수학교와 영유아보육시설, 장애아동생활시설,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 등을 갖추고 있다. 40년 넘게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신일전자는 이번 행사에 겨울철 수요가 높은 난방·생활가전을 중심으로 후원 물품을 구성했다. 바자회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 복지시설의 운영을 지원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제품 후원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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