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강원 평창 모나용평서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파파존스가 강원 평창에서 열린 산악자전거 대회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에 후원금 1500만원과 피자 200판을 지원했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산악자전거 종목인 다운힐과 듀얼슬라럼, 전기자전거(E-bike)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함께 운영한 산악자전거 대회라고 소개했다.
참가 자격은 8세 이상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 첫날인 17일에는 다운힐 시드 경기와 본선이 열렸으며, 18일에는 듀얼슬라럼과 전기자전거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스포츠 현장에서 피자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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