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매실맛 누적 판매 400만 병 돌파…오마이걸 미미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동화약품이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소다활'의 신제품 '레몬라임맛'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동화약품은 기존 '소다활 상큼한 매실맛'에 이어 레몬라임맛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매실맛 제품은 최근 누적 판매량 400만 병을 돌파했다.
신제품은 레몬착즙액과 라임농축액을 사용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은 제로 탄산음료로 제품을 소개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도 진행한다. '먹취'는 음식을 먹은 뒤 느끼는 더부룩함을 숙취에 빗대어 표현한 캠페인 용어다. 동화약품은 이를 활용해 식사와 함께 즐기는 탄산음료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 모델로는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를 발탁했다. 미미가 출연하는 유튜브 먹방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공개하고, 푸드트럭 행사와 먹방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먹취해소 소다활'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제로 탄산음료로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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