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월드비전·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 취약 아동 식생활 지원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0 09:11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에 350여명 참여…한국관광공사, 월드비전에 2240만원 전달

한국관광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왼쪽)과 월드비전 신재권 강원사업본부장 (사진=월드비전 제공)
한국관광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왼쪽)과 월드비전 신재권 강원사업본부장 (사진=월드비전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강원지역 식생활 취약 아동을 위한 기부금 224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7일 강원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일대에서 열린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전액 강원특별자치도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F&B도 후원에 동참했다.

월드비전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강원지역 아동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이 달리기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재권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