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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로, 2026 하반기 ADAC 카시트 테스트서 우수 성적 획득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20 15:07

2025년 액시언에 이어 2026년 토론까지, ADAC 최고 점수 연속 획득

사진= 레카로(RECARO)
사진= 레카로(RECARO)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독일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는 신생아용 카시트 ‘토론(TORON i-Size)’이 독일자동차연맹(ADAC)의 2026년 카시트 안전도 테스트에서 종합 점수 2.3점을 기록하며, 참가 신생아 카시트 제품군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DAC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맹으로, 매년 두 차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카시트의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한다. 안전성, 사용 편의성, 인체공학적 설계, 유해물질 함유 여부, 환경 유해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의미한다.
레카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ADAC 테스트에서 주니어 카시트 ‘액시언(AXION i-Size)’이 최고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신생아용 모델 ‘토론’이 최고 평가를 획득했다. 총 16개 제품이 평가된 이번 테스트에서 토론은 0~4세 카시트 카테고리 중 안전성 부문 2.1점, 종합 평가 2.3점을 기록하며 해당 테스트 1위에 올랐다.

아울러 토론은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ADAC 테스트 결과와 결합해 제품 설계와 안전성 양측의 객관적 지표를 확보했다.

독일 현지에서 설계·생산되는 토론은 모터스포츠 시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 안전 구조와 실사용 편의를 고려해 제작됐다.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회전 및 각도 조절 구조, 탈부착형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SIP), 최대 175° 배면 각도 지원 등이 주요 설계 특징이다.
레카로 공식 유통사 엔픽스 관계자는 “이번 ADAC 테스트 결과는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레카로의 브랜드 철학과 독일의 안전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성과”라며 “디자인과 안전성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국내 유일 독일 생산 신생아 카시트, 토론을 국내의 더 많은 부모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카로 토론은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엔픽스몰’과 ‘레카로 공식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레카로는 이번 ADAC 최고 평가 획득을 기점으로 관련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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