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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그룹, 호흡기 감염병 예방 위한 KF94 마스크 2종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21 10:15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쌍용C&B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 소개

(왼쪽부터)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KF94), 쌍용C&B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KF94)
(왼쪽부터) 모나리자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KF94), 쌍용C&B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KF94)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생활위생 전문기업 MSS그룹이 계열 브랜드 모나리자와 쌍용C&B의 KF94 보건용 마스크 2종을 소개했다.

모나리자의 '스마일 황사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KF94 제품으로, 국내산 필터와 부자재를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한다. 4중 구조의 정전기 필터와 3단 입체 구조를 적용했으며, 안감은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쌍용C&B의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 역시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94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안감에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소재를 사용하고, 얼굴 밀착력을 고려한 3단 입체 구조를 적용했다.

코디 생활안심 마스크는 1매씩 개별 포장해 외출이나 출퇴근 시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MSS그룹은 두 제품 모두 미세입자 차단 성능과 일상에서의 착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KF94 마스크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내는 성능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다만 차단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코와 턱 주변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올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MSS그룹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마스크의 기능성뿐 아니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피부에 닿는 소재와 얼굴 밀착력, 착용감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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