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에서 열린 '2026 여주오곡나루 축제'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이 여주오곡나루 축제에서 위험요인 찾기와 안전상식 퀴즈 등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과 근로자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26일 경기동부 안실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에서 열린 '2026 여주오곡나루 축제'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 안실단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등이 참여해 '원팀(One Team)'으로 지역의 자생적인 안전문화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안전부스에서는 '잡아라! 위험요인 Game'과 '안전상식 퀴즈'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안전문화 대표 메시지를 담은 홍보품도 전달했다.
보건부스에서는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가 간이검진과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정선식 지사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동안전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과 공단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