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양양에 선보이는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의 개관일을 오는 12월 18일로 확정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서울과 제주에서 축적한 프리미엄 호텔 운영 역량을 동해안으로 확대하는 첫 호텔이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측은 “스위트 중심의 객실과 사계절 온수 인피니티 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앞세워 동해안 프리미엄 휴양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낙산해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상 39층, 높이 174.6m의 강원도 최고층 호텔이다. 동해안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는 상징적인 건축물로, 전체 객실의 약 91%를 스위트로 구성하고 90% 이상 객실에서 동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국내 대표 일출 명소인 낙산해변과 인접해 연말연시 해돋이 여행을 위한 프리미엄 숙박 수요도 겨냥한다.
객실은 총 393실 가운데 약 91%인 358실을 스위트로 구성해 공간의 여유와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객실 구성을 바탕으로 커플과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그룹과 프라이빗 휴양 수요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대표 객실인 프리미어 킹과 프리미어 트윈은 침실과 거실을 분리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투베드룸 스파 스위트와 코너 풀 스위트는 독립된 침실과 거실, 다이닝 공간에 프라이빗 실내 풀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객실 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연말연시 가족 여행과 소규모 모임 등 프라이버시와 공간의 여유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최상위 객실인 로얄 스위트는 세 개의 독립된 침실과 욕실을 갖추고 동해안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1~2인 고객에게 적합한 스튜디오형 딜럭스 킹 등 다양한 객실 유형을 마련해 여행 목적과 동반 인원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 인피니티 풀도 호텔의 핵심 경쟁력이다. 16층에 조성된 더 웨이브 풀(The Wave Pool)은 야외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으로 구성된다. 동해의 수평선과 시각적으로 연결되는 개방적인 설계를 통해 바다를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 풀은 겨울철에도 온수로 운영해 계절적 제약을 줄였다.
야외 인피니티 풀은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내 수영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수영장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인피니티 풀은 만 18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미식 부문에는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국내 주요 럭셔리 호텔에서 축적한 식음 운영 역량을 집중한다.
총 252석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선라이즈 다이닝(The Sunrise Dining)에서는 강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솔잎, 메밀, 오미자 등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티와 양양 인근 유명 음식점과의 협업 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지역의 식문화를 호텔의 미식 콘텐츠와 접목해 양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다이닝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38층에 위치한 더 인스케이프 라운지(The Inscape Lounge)는 동해의 파노라마 전망을 배경으로 낮에는 프리미엄 티와 스낵을, 저녁에는 다양한 바 메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투숙객은 피트니스 시설인 더 그래비티 짐(The Gravity Gy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예약은 10월 26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예약 개시를 기념해 11월 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객실 단독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15%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18일 개관 이후 체크인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어메니티 미니어처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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