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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가맹거래법인, '프일모에듀' 제7회 프랜차이즈 실무교육 개최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0-26 11:04

'점주는 AI로 무장했다. 가맹본부는 준비됐는가?' 주제로 프랜차이즈 실무교육 진행
AI 시대 가맹본부의 대응 전략 및 슈퍼바이저 실무 역량 강화

사진=정당한가맹거래법인 제공
사진=정당한가맹거래법인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외식인이 주관하고 정당한가맹거래법인이 공동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실무교육 프로그램 '프일모에듀'가 오는 11월 11일 서울 중구 온리원타워에서 제7회 프랜차이즈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점주는 AI로 무장했다. 가맹본부는 준비됐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프랜차이즈 산업의 변화와 가맹본부 및 슈퍼바이저가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가맹점사업자들도 매출 분석,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맹본부 역시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맹점사업자가 다양한 정보와 분석 도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가맹본부의 전문성과 슈퍼바이저의 역할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단순한 매장 점검이나 본부 정책 전달을 넘어 가맹점의 경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제7회 프일모에듀에서는 이러한 산업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AI와 데이터 분석의 실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가맹본부의 운영 효율성과 가맹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 발전과 함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맹사업법 준수 및 가맹본부의 법률적 관리 역량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프랜차이즈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가맹점 성과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변화,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효과적인 소통 전략, 가맹사업법상 주요 실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정당한가맹거래법인의 권민준 대표 가맹거래사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가맹본부 역시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가맹본부 임직원과 슈퍼바이저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7회 프일모에듀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온리원타워 4층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이벤터스(EventUs)를 통해 가능하다.

정당한가맹거래법인은 '가맹본부의 공정한 성장과 가맹점의 정당한 권리 보호'를 미션으로, 국가공인 가맹거래사들이 이끄는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그룹이다.

단순 서류 대행이 아닌 가맹본부의 법무 조직을 상시 대체·보완하는 아웃소싱 파트너로서 가맹계약서 작성, 정보공개서 관리, 분쟁 대응은 물론 매장개발과 M&A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식인과 함께 프랜차이즈 실무교육 프로그램 '프일모에듀'를 공동 운영하며 가맹본부와 슈퍼바이저의 전문성 강화 및 건강한 가맹사업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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