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유한양행, 3위 LG생활건강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0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고려은단이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과 LG생활건강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36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016만798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9월 3453만9175개보다 12.66% 감소했다.
1위 고려은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19만5631로 전월 269만9862보다 18.68% 하락했다. 참여지수 32만8967, 미디어지수 14만4, 소통지수 8만8537, 커뮤니티지수 151만8520, 사회공헌지수 11만9602를 기록했다.
2위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83만8234로 전월 대비 26.06% 하락했다. 3위 LG생활건강은 158만1147로 18.64% 떨어졌다. 4위 일동제약은 150만6652로 19.95%, 5위 풀무원은 139만8112로 6.58% 각각 하락했다. 상위 5개 브랜드 모두 전월보다 평판지수가 낮아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구창환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93% 하락, 브랜드이슈 25.63% 하락, 브랜드소통 31.69% 하락, 브랜드확산 4.31% 하락, 브랜드공헌 7.6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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