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마르코제노 천안점, 결혼식 맞춤정장 정찰제 정착 위한 ‘AI 제노실장' 상담 서비스 시작

박찬성 기자 | 입력 : 2026-11-04 08:50

충청권 예비부부 타깃... 원단·옵션별 투명한 정찰제 견적 24시간 실시간 제공
심야·휴일 피팅 예약부터 촬영 대여복 일정 조율까지... 비대면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고도화 추진

사진=마르코제노 ‘AI 제노실장' 모바일 1:1 상담 서비스 화면(사진제공:마르코제노)
사진=마르코제노 ‘AI 제노실장' 모바일 1:1 상담 서비스 화면(사진제공:마르코제노)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거품 없는 가격과 직영 공방 기반의 하이엔드 테일러링을 선보이는 맞춤정장·예복 브랜드 '마르코제노(대표 김정수)' 천안점이 충청권 예복 시장의 투명한 정찰제 정착을 위해 24시간 인공지능 상담 솔루션 ‘AI 제노실장'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AI 제노실장'은 웨딩 업계의 고질적인 불투명한 가격 구조와 추가금 문제를 해소하고, 직장 생활로 바쁜 예비부부의 일정 조율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화형 AI 상담 시스템이다. 천안·아산 및 충청권 고객들은 매장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늦은 심야나 정기 휴무일에도 원단 등급과 구성 옵션에 따른 정찰제 견적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마르코제노는 오픈 이래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인 ‘100% 정찰제' 원칙을 고수해 오고 있다. 이번 AI 제노실장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 방문 전부터 정확한 예산을 파악할 수 있으며, 촬영용 대여복 라인업 확인과 피팅 방문 일정 예약까지 메신저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사진=마르코제노 천안점 매장 전경(사진제공:마르코제노)
사진=마르코제노 천안점 매장 전경(사진제공:마르코제노)
마르코제노 김정수 대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가격 흥정과 숨은 추가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천안점에도 AI 제노실장을 선보였다"며 "정직한 정찰제 정책에 디지털 편의성을 결합해 충청권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테일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르코제노 천안점은 이번 ‘AI 제노실장' 서비스 개시를 바탕으로 상담 시스템 안정화와 편의 기능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단순 견적 산출과 예약 지원을 넘어, 매장 방문 없이도 서류 작업이 가능한 비대면 전자계약 체결 및 주문 관리 시스템으로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 확대할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