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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악재 아닌 호재?…현대해상 되려 증익 ‘전망’

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

2020-02-25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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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코로나19’가 손해보험업에 호재가 될 듯한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24일 전망했다.

성용훈 연구원은 “현대해상이 코로나19로 인한 증익 효과가 가장 큰 대형보험사”라면서 “2020년 1월 차보험 손해율이 급감했는데, 2020년 2월에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리라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더구나 사고발생과 보험청구 간에 약 1개월의 시차가 있음을 고려할 때 2020년 2월부터는 한시적이나마 실손손해율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현대해상에 대해 “작년 실적 부진은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이라면서 “코로나 사태 장기화와 판매경쟁완화로 올해 채권 매각의 축소에도 소폭(2.2%) 증익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이 밖에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대비 4.6pt 하락하면 보험영업이익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면서 ”요율인상 효과, 언더라이팅/클레임 관리 강화, 제도 개선이 맞물리면서 올해부터 차보험 중심으로 손해율이 개선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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