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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 특허 취득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위해 보급 확대

2020-09-24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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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그린플러스가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그린플러스(대표 박영환)는 코로나19를 비대면으로 검사할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 진료소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양압식 선별 진료소'는 외부와 차단된 투명 부스 안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양압기를 사용해 내부 압력이 외부보다 높아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헤파필터’가 장착돼 외부 공기 중 바이러스로부터 진료소 내부를 완벽하게 차단 시킬 수 있다. 또한 일회용 장갑 사용으로 재사용 장갑을 통한 위험을 차단했다. 오염에 노출된 검체 체취봉도 안전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다.

그린플러스 박영환 대표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를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며 “고생하는 의료진들이 자사의 기술력으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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