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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일가족 4명 등 11명 코로나19 확진

누적 1689명

2020-12-03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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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경북에서 11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5명, 김천 3명, 칠곡과 경주 각 1명 등 10명의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1명(포항) 등 모두 1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은 최초 확진자 1명과 일가족 3명, 그리고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의 이들의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김천의 모녀 2명과 다른 1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중이다.
칠곡의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장소인 동전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주의 1명도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포항의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유럽에서 입국한 후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89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00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88명, 청도 155명, 포항 122명, 경주 118명, 구미 97명, 봉화 71명, 안동 61명, 칠곡 55명, 김천 52명, 예천 49명, 영천 46명, 의성 44명, 성주와 영덕 각 23명, 상주 22명, 영주 16명, 문경 15명, 고령 14명, 군위 8명, 청송 4명, 울진 3명, 영양 2명, 울릉 1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61명이고 누적 회복자는 전날 8명이 늘어 1544명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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