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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감염 6277명...닷새째 만명 아래

누적 165만2123명 도쿄 1004명 오사카 942명 아이치 568명, 사이타마 506명 일일 사망 도쿄 14명 사이타마 7명 지바 5명 등 55명·총 1만6922명

2021-09-15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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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본 오사카의 파친코 매장 '프리덤'에서 한 여성이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인근 병원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된 이 파친코 매장에 의료진을 파견해 이틀 동안 직원, 단골손님 등 1500여 명에게 백신을 투여한다.
<뉴시스>
일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지난 7월26일 이래 1개월18일 만에 4000명대로 크게 줄었지만 사망자는 50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4일 들어 오후 9시50분까지 627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1004명, 오사카부 942명, 아이치현 568명, 사이타마현 506명, 가나가와현 485명, 효고현 452명, 지바현 341명, 오키나와현 284명, 후쿠오카현 209명, 교토부 118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5만2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3명, 2일 1만8217명, 3일 1만6728명, 4일 1만6007명, 5일 1만2906명, 6일 8227명, 7일 1만603명, 8일 1만2388명, 9일 1만395명, 10일 8887명, 11일 8805명, 12일 7211명, 13일 417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14명, 사이타마현 7명, 가나가와현 6명, 지바현 5명, 오사카부 4명,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 각 3명, 효고현과 미야자키현, 후쿠오카현 각 2명, 홋카이도와 와카야마현, 오이타현, 도야마현, 야마나시현, 오카야마현, 시가현 1명씩 합쳐서 55명이 목숨을 잃어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6922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65만1411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65만2123명이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14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70명 줄어든 1905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51만225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51만2916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2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2만3913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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