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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랜스베버리지,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12년’ 한국에 첫선

2022-06-03 15:06:36

와일드 터키 12년(왼쪽)과 와일드 터키 8년
와일드 터키 12년(왼쪽)과 와일드 터키 8년
[비욘드포스트 조동석 기자]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유통업체 트랜스베버리지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Wild Turkey) 12년’ 신제품을 한국에 출시했다. 전 세계 최초다. 아울러 리뉴얼한 '와일드 터키(Wild Turkey) 8년'도 새롭게 선보였다.

와일드 터키 12년은 와일드 터키 최상의 제품으로 오크통에서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미국 현지에는 공급되지 않아 버번 애호가들이나 위스키 컬렉터들에게 희귀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짙은 구리색에 캐러멜, 참나무 향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달콤한 시트러스와 허브, 바닐라에 이어서 피니시로는 스파이스와 함께 오크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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