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DFD라이프컬처그룹의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새로운 여성 프리미엄 헥사라인 스니커즈 'ALS482'를 공개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어가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발맞춰 출시된 'ALS482'는 다가오는 여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이 제품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활동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잡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슈즈로, 초여름의 트렌드를 맞춘 미니멀 클래식 스타일과 색상이 돋보인다.
'ALS482'는 여성 프리미엄 헥사라인 스니커즈로, 기존 소다 스니커즈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일부 매장에만 출시되는 라인이다. 매쉬, 소가죽, 그리고 글리터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된 이 제품은 헥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다. 또한, 자체개발된 에어솔이 탄성이 있어 착화 시 쿠션감이 좋으며, 키높이 효과도 더해준다. 아이보리와 실버 컬러로 제공되며, 굽 높이는 5cm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신규 매쉬 소재를 믹스매치하여 화려한 무드의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편안한 착화감과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무드를 살렸으며, 유니크함을 강조한다.
더욱이, 더워지는 날씨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다의 품질과 가치, 내구성이 높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제작되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 소다 매장과 소다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다 온라인몰 가입 시 20% 멤버쉽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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