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산역 매표 창구에 어느 여인 놓고 간 봉투 속에 40년 전 무임 승차 갚는다면서 현금 2백만원
2.96살 어머니가 66살 아들에게 주차장 잘 외워둬라 당부해 찰깍
3.오랜만에 받아보는 연하장, 그 때가 그리운 건 인정 있는 시절?
4.내가 운전을 비틀거리며 했다고 시민 신고로 경찰 출동, 대단한 신고 의식, 철저한 경찰들,
몸이 안 좋으면 운전은 위험하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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