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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쇼' 장성규 "송유빈·최병찬과 포스터 촬영…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미모"

기사입력 : 2019-10-10 17:35

사진=SBSMTV방송화면
사진=SBSMTV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반반쇼' 장성규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MTV '반반쇼'에는 장성규, 최병찬, 송유빈이 첫 방송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장성규는 "사실 최병찬, 송유빈 사이에서 민폐를 끼칠까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티저와 포스터를 찍어보니 그게 기우였다"며 "포스터 보면서 저를 찾지 못했다. 세쌍둥이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댓글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유빈은 "반응 중에 '이상하다, 장성규 왜 이렇게 잘 생겨보이지?'라는 댓글을 봤다"며 맞장구를 쳤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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