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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첫방` 때문에 옷을 못 입는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17 10:34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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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정미애는 다웅이 엄마로 출산 이후 달라진 체형으로 고민을 했는데 그 중에서 뱃살이 큰 고민이다.


뱃살 때문에 옷을 못 입는다라고 밝혔다.


먼저 정미애는 다이어트 솔루션 전문가인 요가강사 신애련, 김지훈 트레이너, 민혜연 전문의와 함께 무대 밖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생활 습관을 함께 확인하게 됐다. 


김지훈 트레너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책임지기 위해, 민혜연 전문의는 당당한 멘탈을 위해 출연했다.


앞으로 두 전문가는 전문적인 코칭을 할 계획을 밝혔다.


이국주는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습관부터 고쳐 나가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생활습관 변화에 대한 의지를 고백했다. 


그는 "애를 낳고 났는데 이게 안 들어가더라. 그때 진짜 충격 먹었다. 이거 어떡하지?"라면서 "66사이즈 정도까지는 구애받지 않고 입는 게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부터 1일’은 틈새 습관 교정과 내 맘대로 홈트레이닝을 통한 생활 속 라인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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