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전체기사
산업
금융·증권
생활경제
정책·지자체
의료·바이오
글로벌마켓
안전
대학·교육
골프
HOME > 경제
이혜원 "내가 뭘 그리 죄를 지었나" 악플에 답답함 호소
입력 : 2019-10-17 10:43
폰트크기 조정
사진=이혜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악플러를 언급했다.
14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라는데... 너무 공감...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오늘따라 많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 미덕이랄까. 인생이 가르쳐준 것. 아이가 커가면서 내면이 아름다워지고 싶어 더더더 열심히 사는 일인입니다. 휴. 댓글 보면서 난 뭘 그리 죄를 지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었다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1
11월 테슬라 미국내 판매, 거의 4년만에 최저치...점유율은 오히려 14%P 올라
2
골프존, 미국 시장 연착륙… 매출, 전년 比 91% 증가
3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감독권한 놓고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밥그릇' 싸움...정부안 마련 늦어져
4
1인가구, 지난해 800만 가구 돌파 역대 최고치...전체가구 비중, 36%대로 최고 기록
5
임영웅,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비서 애절한 감성 연기
최신 기사
오비맥주, 광주 인재육성 위한 ‘빛고을 장학금’ 기탁
별식품, 기빙플러스에 취약계층 위한 ‘광천별맛김’ 지원
“총상금 1억2000만원”… 스크린골프 ‘GTOUR 챔피언십’ 20일 ‘열전’ 돌입
KLPGA,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원-달러 환율, 1480원도 돌파...국민연금 외환스와프 가동에도 8개월만에 최고치
대학뉴스
서울대,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개최
국내대학
가천대 골프최고위과정 제4기 수료생, ‘대학발전기금’ 기탁
국내대학
중앙대-베트남 호치민시기술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추진 및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국내대학
글로벌마켓
마이크론, 3거래일간 11%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중국 H200 수입 제한 가능성에 약세 마감
해외증권
테슬라, 모건 스탠리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장중 4% 가까이 급락...'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춰
금융·증권
트럼프, 엔비디아 첨단 칩 H200 대중 수출 허용 중국에 통보...엔비디아,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추가 상승 중
산업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