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개월인 안소미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안소미는 최근 SNS에 "엄마랑 나들이~ 지구뿌셔!! 엄마허리 뿌셔! 우아.. 이 옷과 모자가 맞는다니..많이컸네. 집에서는 아예 못움직이게 하는 껌딱지 로댕이. 밖에 나오면 역시나 순하디 순한 양이라는 글과 함께 지하 주차장에서 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안소미는 똑 닮은 딸을 안고 미소짓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미는 18일 SBS 파워FM '붐붐파워'에 출연, 육아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