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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별의 노래' MV 채연 흑역사 등장… 66만뷰 넘어서

황인철 기자

기사입력 : 2019-11-18 21:15

사진=마미손 '별의 노래' MV 캡처
사진=마미손 '별의 노래' MV 캡처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래퍼 마미손 '별의 노래' 뮤직비디오가 66만뷰를 돌파했다.

마미손 특유의 해학과 풍자, 위트와 재치가 새 앨범에도 가득 담겼다.

이번 마미손의 신곡 '별의 노래' 뮤직비디오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은 물론,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눈물셀카로 흑역사를 생성한 가수 채연도 등장했다.

마미손은 분홍 복면을 쓰고 혜성같이 등장한 래퍼로, '소년점프'라는 히트곡을 냈다.

래퍼 매드클라운이라는 의혹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별의 노래'로 전작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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