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 상장위원회 심의에서 교촌에프앤비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교촌에프앤비는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주간사는 미래에셋대우다.
교촌에프앤비는 2018년 3월 상장 추진을 발표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며 상장준비를 진행해 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