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원격수업이 확대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트업 IPO전문 컨설팅 그룹인 세븐스톡홀딩스(7 Stock Holdings, 대표 송영봉)은 마이23헬스케어(대표 유연정)와 손잡고 OTM(Original Total service Manufacturing) 방식을 도입하여 5조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에서 환경, 의료와 관련해 수많은 대책 발표와 법 제정이 이뤄지고 기존 산업의 규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바이오 헬스케어와 관련한 투자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븐스톡도 마이23헬스케어와 손잡고 OTM시스템을 도입하여 이 시장에 적극 진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OTM(Original Total Service Manufacturing)은 기존 설계개발 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 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공급하는 생산방식인 ODM뿐 아니라 홍보마케팅, 판매, 재고처리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툴이다.
특히 OTM 서비스는 설계·개발 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 업체에 상품·재화를 공급하는 기존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델이다.
송영봉 대표는 “마이23헬스케어와 함께 OTM 얼라이언스도 구성했다. OTM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상품 기획·개발뿐 아니라 홍보·마케팅, 판매, 재고처리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코로 나19 장기화로 인해 성장세가 뚜렷한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원활한 재고 처리가 가능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현재 OTM 참여기업은 분야별로 홍보·마케팅에 함샤우트, 잇플루언서, 온·오프라인 유통은 도매꾹, 에스마스터, 캔버시, KIMC, 핫도그미디어, 온라인 재고쇼핑몰 '리씽크몰'을 운영하는 리씽크가 재고처리 분야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