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칼하트(Carhartt)와도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칼하트는 온라인 및 필수 소비재 유통채널의 홀세일 비중이 높은 브랜드로, 코로나19 영향이 적은 덕에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그간 다양한 바이어를 통해 워크웨어 생산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칼하트 수주를 계기로 기능성 워크웨어 전문 업체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 외 액티브웨어 전문 브랜드와 ODM 비즈니스도 준비하고 있다. 액티브웨어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큰 폭의 매출성장률을 보인 유일한 분야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태평양물산은 기존 바이어와의 거래량을 늘리는 한편, 전략적으로 동반 성장이 가능한 신규 바이어와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