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신임 행정부 경제라인을 발표했다.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재무장관 후보자로 낙점됐다.
30일(현지시간) 인수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앞서 이어진 보도대로 옐런 전 의장을 재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옐런 전 의장이 인준을 통과할 경우 미국 역사상 첫 여성 재무장관이 된다.
바이든 당선인은 아울러 미 진보진영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 니라 탠던 회장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으로 낙점했다. 미국 최초 유색인 여성 OMB 국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