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비피해주택 2가구 지상층 이주를 통해 새 보금자리 마련
반지하 비피해주택 2가구 지상층으로 주거상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
)주거복지연대
(이하 연대
, 이사장 남상오
)는 연대 서울서부지사
(지사장 김종윤
)와 협력으로
2020년 비피해주택 가구를 위한
‘주거상향 이주지원
’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지난
26일 강서구 지상층 주택에서 진행된 입주식에는 남상오 이사장
, 김종윤 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새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된
2가구는 반지하에서 생활하며 지난해 여름 비피해를 크게 입었다
. 새로운 주택으로 이주가 절실한 상황에서 연대 주거상향 이주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대상가구로 선정했다
.
주거상향 이주지원 프로그램은
2021년 연대
‘따뜻한 주거복지 프로젝트
’의 핵심사업이다
. 지난해
12월 연대에서 집계한
2020년 비피해주택은 총
44가구로 이중 피해가 심각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가구를 선정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심각한 누수 및 침수가 발생한 주택 △수리불가 노후주택 △가구원수 대비
1인당 평균주거면적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택 등이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연대 회원들의 주거상향에 기여할 계획이다
.
입주민 김지영
(40, 가명
)은
“드디어 주거불안에서 벗어나게되어 너무 행복하다
”며
“주택누수 당시 방문부터 지상층으로의 이사까지 주거복지연대에서 모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한편
, 남상오 이사장은
“비피해로 오랜기간 고통을 받으셨는데 아주 깨끗하고 좋은 지상층으로의 이주를 주거복지연대가 도울 수 있어 다행이다
”며
“이번 이주를 통해 앞으로는 주거불안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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