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가수 조항조’ '희극인상 최양락, 팽현숙' '진행상 박미선' 등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가수 김설 과 현준,
윤수현이 5월 28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각각 연예예술발전 공로상 및 스타상을 수상한다.
대중연예예술인 대상 최고의 축제인 제27
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김설은 제25회 모범 가수상 수상에 이어 공로상을, ‘영예의 대상은 가수 조항조’ 가 수상한다.
천태만상,
손님 온다 등 불후의 명곡에서 검증 받은 가수 ‘윤수현은 성인가요 스타상’을 박구윤, 금잔디와 함께 공동 수상 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
케이블 방송사가 선정한 10
대 가수상에는’ 소명, 한혜진, 서지오, 배일호, 현숙, 박우철, 강민주, 유현상, 문희옥, 류기진. ‘올해의 가수상에는 진성, 김용임’.
신인상에는 최대성과 요요미가 영광의 수상을 안을 예정이다.
또한 희극인상에는 최양락,
팽현숙 최우수프로그램 진행상에는 박미선, 기획 제작상에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 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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