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이자연·정훈희·조항조·박상민 관록의 인기 가수 헤드 라인업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사
)대한가수협회
(회장 이자연
)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 10번째 무대가 경남 고성에서 열린다
.
오는
13일
오후
4시 경남 고성군 상리면 어울림 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신곡
‘한탄강
’으로 열정적 활동을 이어가는
‘당신의 의미
’ 이자연
, ‘꽃밭에서
’의 원조 글로벌 가수 정훈희
, ‘고맙소
’의 조항조
, ‘무기여 잘있거라
’의 박상민
, 미스트롯
2 출신 미모의 가수 강유진 등 스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 코미디언 이용식이
MC로 진행한다
.
또한 대한가수협회 지회 지부 박채영
(밀양창녕지부
), 한보민
(창원지부
)과 함께 하는 이 공연은 코로나로 생업을 잃은 가수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무대로 의미가 깊다
.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5월 제천을 시작으로 벌써
10번째 공연으로 고성을 찾게 되었다
. 특히 지금은 위드코리아 전환으로 일상이 회복되는 중요한 과도기여서
, 방역과 안전 모두에 만전을 기할것이다
. 행복한 웃음과 활기를 되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
대한가수협회 주최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 고성군 후원의 이 공연은 바퀴달린 신개념 무대 차량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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