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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은...한국 5번째 메달

입력 : 2022-02-13 22:32

네덜란드에 이어 값진 은메달... 3위 중국, 4위 캐나다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결승,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은 4분03초62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네덜란드(4분03초40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중국(4분03초863), 4위는 캐나다(4분04초329)이다.

2014 소치 대회와 2018 평창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막판 추월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아랑이 스타트를 끊은 한국은 4위로 밀리는 등 고전했지만 막판 스퍼트를 내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이 여자 계주에서 따낸 메달은 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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