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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충남·세종, 평년보다 기온 낮아 쌀쌀…일교차 15도 내외

입력 : 2022-05-02 06:54

[날씨] 대전·충남·세종, 평년보다 기온 낮아 쌀쌀…일교차 15도 내외
<뉴시스> 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상청은 아침에 일부 내륙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냉해 피해가 없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4도, 청양·천안·공주 5도, 부여·서산·금산·홍성·논산 6도, 아산·예산·당진·세종·태안·서천 7도, 대전·보령 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보령·태안·서천 17도, 청양·홍성·천안·아산·예산·당진 18도, 계룡·공주·부여·금산·논산·세종·대전 1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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