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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간다, 탈취 및 세균 제거 시공 서비스 도입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2-05-24 15:59

월 1회 무료 정기교육으로 시공 전문성 증대

아빠가간다, 탈취 및 세균 제거 시공 서비스 도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웅이아저씨의 건물관리·시공 전문 브랜드 ‘아빠가간다’(대표 이한웅)가 새로운 서비스로 탈취 및 세균 제거 시공을 시작한다.

아빠가간다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공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서비스는 담배 냄새 등 생활 공간에 찌든 냄새를 없애고 취약 공간에 퍼져 있을 수 있는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시공으로, 가정집을 비롯해 호텔 등 숙박업소, 어린이집, 관공서, 복합건물, 기업체 등 다양한 곳에 가능하다.

아빠가간다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템 및 기술력을 보유한 시공 전문가 ‘아빠맨’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기술과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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