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서서울생명의전화, 위기 청소년 돌봄 상호협력 MOU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2-05-24 16:05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양천구 20개 지역아동센터와

서서울생명의전화,  위기 청소년 돌봄 상호협력 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양천구 아동·청소년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천구 20개 지역아동센터와 위기 아동·청소년 돌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서울 김연수 소장은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교우관계, 학습 등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형성될 수 있도록 센터와 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돌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위기 청소년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 인성 교육 등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한다.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전화상담 기관으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실천하는 국제 NGO기관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