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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충남·세종, 덥고 건조…낮 최고 32도

입력 : 2022-06-03 07:04

일교차는 15도 내외

[날씨] 대전·충남·세종, 덥고 건조…낮 최고 32도
<뉴시스>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넘게 오르며 더운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 북부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충남 서해안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서해대교 등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 근처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며 덥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 16도, 청양·공주·부여·서산 17도, 서천·당진·논산·세종·태안·보령 18도, 대전·아산·예산·홍성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보령 27도, 서산 28도, 천안·당진·홍성 30도, 계룡·부여·금산·청양·세종·아산·예산 31도, 공주·논산·대전 32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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