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약 2달 간 진행되는 전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함께 ‘전 국민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 3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며 삼성카드 'My 큐커 플랜' 서비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의기존 단순 기능의 전자레인지를 비스포크 큐커로 교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비스포크 큐커는 전자레인지기능뿐 아니라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모두 구현할수 있는 '4-in-1' 신개념 조리 기구 이다.
캠페인 기간 내 My 큐커 플랜으로 비스포크 큐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캐비아몰에서바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제공되며, 캐비아몰신규 가입 시 추천인 코드에 BESPOKE를 입력하면 첫 주문 한정으로 추가 적립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캐비아는 그 동안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꾸준하게 마케팅 협업을 진행해오면서 맛집에서 먹은 그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최상의 조리상태를 비스포크 큐커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캐비아 제품의 바코드를 스마트싱스 쿠킹앱을 통해 큐커에 인식하면 별도의 조리 방법을 설정 하지 않아도 제품의 조리값이 자동 설정되는 스캔쿡 기능으로 한층 더 간편하게 누구나 고급스러운맛의 RMR을 즐길 수 있다.
캐비아 마케팅팀 김미경 본부장은 "이번 전자레인지 교체 캠페인 참여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큐커 플랜을 이용하시는고객님들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해 두었으니 눈 여겨 봐주시고, 비스포크 큐커를 통해 캐비아의다양한 미식을 좀 더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분들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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