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 어버이되기 포기 결혼, 출산 안 해 걱정, 개는 자식처럼 기르면서,
고급 사료 먹이고 목욕시켜 주고 영양제 먹이고 조금 아파도 병원 가고 똥 치우고
밑 닦아 주고 산책해 주고 수시로 쓰다듬으며 사랑! 왜 부모 자식보다 짐승을 중히 여길까?
"뭣이 중헌디?" 호통소리 들리네! (여행갈 때나 싫증나면 왜 부모에 떠 안기지? 알수없는 신인류?)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