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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퇴행성관절염 인공관절 수술…언제 걸을 수 있나요?”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4-05-09 15:55
폰트크기 조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백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노인성
질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특히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법
,
회복
속도
등이
달라지는
만큼
일찍
발견해
개선하는
것이
필수로
여겨진다
.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란
무릎
관절
덮고
있는
물렁뼈인
‘
연골
’
이
점차
손상돼
관절뼈가
서로
맞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
무릎
연골은
영구적인
존재가
아닌데
노화
,
외상
등에
의해
점진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
연골
내에는
혈관
,
신경세포가
없어
,
손상돼도
자연
재생이
어려우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
관절연골이
일정수준이상
손상되어야
비로소
연골
바로
밑의
단단한
뼈조직인
연골하골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무릎
통증
,
운동
제한에
시달린다면
이미
무릎
관절
내
연골이
대부분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
무릎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맞춤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무릎
관절염
초기라면
주사치료
,
물리치료
,
자가골수
줄기세포
주사요법
등
비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으며
,
상태에
따라
관절경
수술
및
절골술
등
관절보존술식도
고려
해
볼
수
있다
.
하지만
연골이
대부분
손상된
4
단계의
관절염으로
진행
한
경우에는
기존
무릎
관절을
절삭한
다음
특수합금재질의
인공관절을
식립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불가피하다
.
인공관절
치환술은
손상된
연골을
대체함으로서
통증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
흔히
말하는
‘O
짜다리
’
즉
,
내반슬과
같은
하지의
부정정렬을
교정시킬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내반슬이
동반된
경우가
흔하며
,
내반슬이
심할
수록
,
한쪽만
수술할
경우
수술
후
다리길이
차이등으로
인해
밸런스가
틀어져
,
척추
,
골반등
인접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따라서
,
양측
모두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상태라면
1
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
인공관절
치환술은
인체에
사용하는
특수
시멘트를
사용하여
수술
즉시
안정된
관절을
완성하므로
통증이
견딜
만하다면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하다
.
다만
온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적정
기간의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는
근력
증강
기반의
걷는
재활
,
관절
운동
범위를
늘리는
운동
재활
등이
있다
.
보통
1
개월의
재활치료
과정을
거친
후
정상
보행을
기대할
수
있다
.
하지만
환자마다
회복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통증
,
열감
등을
온전히
극복하고
정상
보행을
영위하는데
최대
1
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
감탄정형외과
유재중
원장은
“
상기해야할
점은
인공관절
치환술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뼈
절삭
및
연부
조직
밸런스를
맞추는
술기는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며
.
인공관절의
수명
및
수술
후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
며
“
따라서
인공관절
수술
전
담당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
,
숙련도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필수
”
라고
전했다
.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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