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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트리트(HMST), 전략적 합병 현황 업데이트 제공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0-30 19:43

홈스트리트(HMST, HomeStreet, Inc. )는 전략적 합병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29일, 퍼스트선 캐피탈 뱅코프(나스닥: FSUN)와 홈스트리트(나스닥: HMST)는 합병 거래의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공동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퍼스트선과 그 자회사인 선플라워 뱅크가 연방준비제도 및 텍사스 주 금융청과의 논의에 따라 홈스트리트 및 그 자회사인 홈스트리트 뱅크와의 합병에 필요한 규제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퍼스트선과 선플라워는 합병 신청을 철회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퍼스트선과 홈스트리트는 합병을 위한 대체 규제 구조를 추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대체 구조가 실행 가능하지 않을 경우 합병 계약을 종료하는 조건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대체 규제 구조가 궁극적으로 실행 가능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퍼스트선의 최고경영자이자 사장인 닐 아놀드는 "현재까지의 과정에 실망했지만,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규제 당국과 생산적인 논의를 계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홈스트리트의 회장, 사장 및 최고경영자인 마크 메이슨은 "규제 당국이 합병 진행에 필요한 규제 승인을 부여하지 않기로 한 것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요하게도, 홈스트리트는 규제 당국으로부터 합병 승인을 방해할 만한 규제 우려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아놀드는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러한 성격의 은행 합병에 대한 규제 승인의 외부 환경이 더욱 어려워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홈스트리트 및 규제 당국과 함께 주주들에게도 의미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강력한 실적을 포함한 유기적 사업 전망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트선 캐피탈 뱅코프는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선플라워 뱅크의 금융 지주회사로, 선플라워 뱅크는 개인, 기업 및 자산 관리 재무 목표를 충족하기 위한 관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퍼스트선의 총 통합 자산은 81억 달러에 달한다.

홈스트리트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부 미국 및 하와이에서 소비자와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이 회사는 주로 부동산 대출 및 상업 및 소비자 은행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는 홈스트리트 뱅크이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한 대체 구조를 추구하는 논의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상황의 발생으로 인해 실제 결과가 예상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는 위험, 불확실성 및 가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위험 요소에는 필요한 규제 승인을 얻지 못할 위험, 합병의 종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위험, 합병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사건의 발생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요인들은 퍼스트선과 홈스트리트의 통제 또는 예측이 어려운 요소들이다. 따라서 주주와 투자자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신뢰를 두지 말아야 한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이 커뮤니케이션 날짜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퍼스트선과 홈스트리트는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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