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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XPER),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1-07 11:11

엑스페리(XPER, Xperi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페리(주식 코드: XPER)는 2024년 11월 6일,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엑스페리는 활성화된 TiVo OS 스마트 TV가 100만 대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연말 목표인 200만 대의 스마트 TV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일본 자동차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DTS AutoStage 비디오 디자인 수주를 성사시켰고, 비디오 오버 브로드밴드 구독 가구 수가 240만을 초과하여 연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엑스페리는 Perceive 자산 매각을 통해 8천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엑스페리의 CEO인 존 커셔는 "Perceive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우리는 독립 미디어 플랫폼과 라이센스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기반 솔루션에 전념하고 있다. TiVo OS 스마트 TV의 보급이 100만 대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파트너 활동이 가속화되고 있어 연말 목표인 200만 대의 활성 연결 장치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혁신 파이프라인은 AI 분야에서의 이전 작업을 통해 혜택을 보는 흥미로운 신제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TV 시청자들이 겪는 대화 이해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의 DTS Clear Dialogue 솔루션을 출시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비즈니스 전환 노력은 운영 레버리지를 높이고 수익성 지표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년 3분기 재무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매출은 1억 3,2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3,04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GAAP 운영 손실은 1,8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1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GAAP 순손실은 1,6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4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GAAP 주당 손실은 0.3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0.96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비GAAP 기준으로는, 운영 수익이 2,4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3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비GAAP 순이익은 2,3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0만 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비GAAP 주당 순이익은 0.5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0.08달러 손실에서 개선되었다. 비GAAP 조정 EBITDA는 3,1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3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엑스페리는 2024년 매출 전망을 4억 9천만 달러에서 5억 5천만 달러로 수정했다. 비GAAP 조정 EBITDA 마진은 12%에서 14%로 상향 조정되었다. 2024년 3분기 종료 시점에서 엑스페리의 총 자산은 6억 1,616만 달러로, 총 부채는 2억 6,034만 달러, 주주 지분은 3억 5,582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엑스페리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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