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파쎄라퓨틱스(MNPR, Monopar Therapeutics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모노파쎄라퓨틱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984,278달러의 연구개발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1,316,520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이 감소는 주로 캠시루비신 제조 비용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
일반 관리 비용은 590,624달러로, 2023년 3분기의 749,474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총 운영 비용은 1,574,902달러로, 2023년 3분기의 2,065,994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운영 손실은 1,574,902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2,065,994달러에서 개선되었다.
기타 수익은 171,282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의 수익이 없었던 것에 비해 증가했다. 순손실은 1,304,276달러로, 2023년 3분기의 1,953,734달러에서 감소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020,084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7,266,080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모노파쎄라퓨틱스는 현재 ALXN-1840이라는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며, 이 물질은 윌슨병 치료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완료했다. 그러나 알렉시온은 이 프로그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FDA와의 논의를 통해 추가 자본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노파쎄라퓨틱스는 현재 2024년 10월 30일에 완료된 공모를 통해 약 1,77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이 자금은 향후 연구개발 및 임상 시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회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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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