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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에버론(LGVN),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4-11-13 08:03

롱에버론(LGVN, Longeveron Inc. )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롱에버론이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77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150만 달러에 비해 415% 증가한 수치다.

이 수익 증가는 주로 바하마 레지스트리 시험에 대한 참가자 수요 증가와 제조 서비스 계약의 추가로 인한 것이다.

2024년 3분기 동안의 매출원가는 91만 달러로, 2023년의 96만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24년 3분기 총 매출 총이익은 682만 달러로, 2023년의 54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일반 관리비용은 3,125만 달러로, 2023년의 3,372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연구 개발 비용은 2,206만 달러로, 2023년의 1,843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4,649만 달러로, 2023년의 5,161만 달러에 비해 개선됐다.

2024년 9개월 동안의 총 수익은 1,789만 달러로, 2023년의 646만 달러에 비해 177%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의 순손실은 11,892만 달러로, 2023년의 15,385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2,622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278만 달러에 달한다.

롱에버론은 향후 2025년 4분기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FDA와의 성공적인 미팅 이후, BLA(생물학적 라이센스 신청) 준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FDA에 제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롱에버론은 현재 HLHS(저형성 좌심실 증후군), 알츠하이머병, 노화 관련 허약증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Lomecel-B™라는 제품을 통해 여러 질병 영역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 회사는 향후 임상 시험과 연구 개발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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