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미메틱스(GLYC, GLYCOMIMETICS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글리코미메틱스가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총 1억 1,234만 달러의 비용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1,715,347 달러로, 이는 2023년 5,291,790 달러에서 68% 감소한 수치다.
일반 관리 비용은 4,005,857 달러로, 2023년 4,521,706 달러에서 11% 감소했다.
이 회사는 2024년 3분기 동안 9,824,333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9,202,518 달러의 손실보다 7% 증가한 수치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총 자산은 1,569,8141 달러이며, 총 부채는 4,321,856 달러로 보고됐다.
또한, 글리코미메틱스는 2024년 7월 30일에 에드윈 록과의 분리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2024년 7월 31일을 마지막 근무일로 설정하고 있다.
에드윈 록은 계약에 따라 12개월의 퇴직금과 COBRA 보험료를 포함한 추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글리코미메틱스는 또한 2024년 8월 7일에 하룻 세메르지안과 브라이언 한에게 각각 보존 계약을 제공했다.
이 계약은 직원들이 회사에 남아 있는 동안 보존 보너스와 향상된 퇴직금 자격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리코미메틱스는 현재 자금 조달을 위해 머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이 계약은 2025년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현재 1,439,664 달러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리코미메틱스는 향후 자금 조달을 위해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력 감축을 포함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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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